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에키 씨는 잠들어 있어 스토리 작가 악플 피해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내용 == >몇 번이나 말을 하는데, 「여자아이가 가면라이더나 전대를 본다면, 남자아이는 그 아이를 울릴 때까지 바보취급 해야 해.」 >[[의지드립|그리고, 그것을 넘어선 여자아이만이 특촬 히어로를 좋아할 자격이 있지.]] >몇 번이나 말하는데,「남자아이만의 컨텐츠를 빌려서 가지고 있다」라는 인식을 전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. >---- >● 문제의 악플러 이가덴의 [[트위터는 인생의 낭비|트위터 내용]] 작가 하루하라 로빈슨의 딸은 [[특촬물]]을 좋아하는 아이로 2019년 당시 방영했던 [[기사룡전대 류소우저]]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. 그런데 [[유치원]]에서 한 아이가 '''[[성차별|여자아이는]] 류소우저를 보면 [[재밌어하지 말라고|안된다]]'''고 말하면서 그 딸을 울려버렸고[* 사실 아래에 서술된 이가덴의 어그로가 매우 강해서 그렇지, 딸을 울린 이 아이 역시 [[만악의 근원]]에 해당된다. 하루하라 로빈슨의 딸은 그저 순수하게 즐겼을 뿐인데 면전에서 그런 소리를 듣는다면 누구라도 멘탈이 무너질 것이다. 특히 [[유치원]]을 다니고 있을 정도의 어린 아이라면 더더욱 충격을 받기 쉽다.], 이에 불편해 한 하루하라 로빈슨은 이 이야기를 트위터에 올리면서 '''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'''는 말을 덧붙혔다. 여기까지는 당연히 해야 할 말이지만, 문제는 이 트윗을 접한 이가덴(いがでん)이란 트위터 유저가 '''여자아이는 특촬물 보지 못하게 괴롭혀야지'''라며 위의 내용을 업로드했고, 이 사건을 접한 특촬 팬들뿐만이 아니라 특촬물에 출연 경력이 있는 배우들 및 테레비군 같은 특촬 및 아동 예능 TV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사를 쓰는 잡지까지 [[위 아 더 월드|하나로 단결하여]] 이 트위터 유저를 비판하는 트윗을 올리게 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